'써클 테두리 없는 자연스러운 갈색' 오렌즈에서 원데이 렌즈가 새롭게 출시됐어요.그동안 오렌즈 시크리스 라인이 인기였는데 이번에 나온 오렌즈 선샤인 브라운 렌즈가 원데이 렌즈로 게다가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출시되어 더욱 관심이 가는데요.
써클라인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고 심지어 그래픽이 진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눈동자 색깔에도 잘 어울려서 갈색의 예쁜 눈동자가 연출되네요. 요즘 같은 계절에 딱 어울리는 원데이 렌즈가 아닐까 싶어요. 그 뿐 아니라 착용 시 무엇보다도 눈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오렌즈 선샤인 브라운 렌즈 이기 때문에 하루 쓰고 버리는 것으로 한 상자에 20개가 들어있어 10쌍으로 10일동안 착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000원이에요.
직경도 사람 눈동자에 딱 어울리는 13.1mm로 나왔는데 기존 써클렌즈와 다르게 테두리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직경이 크게 느껴지진 않네요. 기존에 너무 티나고 큰 써클렌즈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너무 작은 네츄럴 써클렌즈를 껴서 티가 나지 않아서 아쉬웠던 분들에게는 딱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로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유행타는 메이크업 없이도 자연스럽게 예쁨이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갈색이기 때문에 데일리 렌즈로도 좋고, 특별한 날에 예쁘게 보이고 싶으신 분들이 착용해도 좋을 것 같은 오렌즈 선샤인 브라운.
적당한 직경 사이즈와 자연스러운 갈색 렌즈로 자연스러움을 더하기 원하신다면 오렌즈 선샤인 브라운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