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린월메 얼굴과 멘파와의 관계

요즘 다양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중계도 즐겨 보시죠. 특히 아프리카 tv에서 많은 BJ분들이 게임중계를 하는데요 게임실력 뿐 아니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J 푸우린월메님은 요즘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배틀그라운드를 메인으로 여러 스팀게임을 하고있는데요 29세로 부산에 거주중이라고 하네요. 무심한 듯한 말투에 사투리가 듣다 보면 매력적인데요, 실력파 여성랭커로 실력과 예능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입니다.

bj분들이 많인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푸우린월메님도 열혈팬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bj 상어녀처럼 아직 이렇다할 얼굴 공개가 없어서 외모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얼굴을 추측하는 글도 올라오더라구요.

비록 얼굴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목소리가 좋고 실력이 괜찮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옆모습을 찍은 사진 한장이 웹에 돌아다니기는 하는데요, 흐릿해서 실물 분간이 잘 안되네요. 꼭 얼굴을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저는 캠 없이도 사랑 받는 bj가 실력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신비주의 전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솔로랭크 아시아서버 1위, 북미서버 1위 세계 최초 동시석관자인 멘파와 함께 한 방송이 인기였는데요, 멘파가 독특한 사투리를 쓰는 만큼 두 사람의 만남으로 사투리의 향연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푸우린월메가 실력자와의 게임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 둘의 방송으로 팬들이 멘파와 푸우린월메를 엮는 것 같은 상황이 보여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멘파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괜히 푸우린월메가 민망해지게 되었죠. 이후 멘파와 푸우린월메 사이가 애매해지고 불편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여튼 푸우린월메와 실력자들과의 게임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